안녕하십니까? 

무더위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희 미디어우드 직원들도 무더운 여름이지만, 목재산업계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미디어우드가 발행하고 있는 한국목재신문이 2018년 8월, 창간 1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또 목재 전문지 최초로 600호도 맞이했는데요.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국목재신문을 애독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목재 전문 주간지 한국목재신문은 언제나 목재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늘 준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럼, 무더위 모두 건강 유념하시고 저희 미디어우드 홈페이지 자주 방문해 주세요^^

▼ 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발행인 창간 19주년 기념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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