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과 함께하는 '올바른 목재제품 정착'을 위한 세번째 연중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ver3의 주제는 바로 '표시의 양심'입니다.
본 주제로 2016년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한국목재신문 본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목재제품 정착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품질표시로
목재산업은 신뢰받을 수있습니다.
목재제품에 있어 ‘표시’가 왜 중요한 걸까요?
표시는 신뢰를 의미합니다.
표시에는 등급, 원산지, 수종, 폼알데하이드, 사용환경, 규격 등을 나타내야합니다.
목재제품의 표시는 소비자를 위해 반드시 표기해야만 하는 법정 의무사항입니다.
목재제품의 품질 표시는 올바른 소비시방을 만들어 가기 위한 토대가 됩니다.
표시는 품질의 명확성을 높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수종, 등급, 규격, 원산지 등을 고의로 바꿔쓰는 '허위표시'와 표시를 처음부터 하지 않는 '미표시'는 처벌대상이 됩니다.
품질 표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정확한 품질표시로 신뢰받는 목재시장을 만들어가야합니다.
올바른 목재시장을 열어가는길, 바로 우리손에 달려있습니다.
본 캠페인은 대한목재협회, 목재문화진흥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한국고열처리협회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한국목재보존협회,한국목재칲연합회,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펠릿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DIY가구공방협회와 함께합니다.(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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