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우드가 발행하는 한국목재신문의 뉴스레터가 부활했습니다. 뉴스레터가 폐지된지 약 14년만에 부활했습니다. 
새로운 포멧를 선보이고 일정한 주기로 메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다시 시작합니다.한국목재신문의 뉴스레터는 약 17,000명에게 온라인 회원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더 좋은 매체로 다가서겠습니다.
대표이사 윤형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