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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축제의 장 ‘코리아우드쇼2016’ 본격 흥행
관리자   2016-11-10 1051
메인사진-11월 3~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3회 코리아우드쇼2

 

재 전문 대표 전시회로 각인된 코리아우드쇼2016

올해 목조주택과 우드슬랩 품목, 가장 인기 높아

전년대비 전시면적 18%, 전시참여 업체 수 27%, 관람객 45% 증가

 

 

 

목재 전문 전시회 코리아우드쇼2016이 지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히 ‘목재의 향연’이라는 말답게 다양한 목재 소재·목재제품·목공기계·도료 등 목재에 대한 모든 것이 펼쳐진 목재 전문 전시회였다. 특히 올해에는 알찬 정보들이 가득 준비돼 목재 관련 사업을 더욱 잘 알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기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코리아우드쇼는 2014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열리는 공식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볼거리가 많은 행사’라는 꾸준한 입소문으로 규모가 커져 올해에는 124개社가 참여했고, 400 부스가 구성돼 거대한 목재 축제의 장을 열었다.


올해 주목되는 키워드 중 하나가 ‘집’인 만큼 목재를 이용한 집 꾸미기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그중에서도 목조건축과 우드슬랩의 인기는 단연 돋보였다. 특히 지진의 영향으로 중목구조와 新한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태원목재·전일목재산업·영창목재·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등이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한 목조주택을 전시장에 직접 세워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업체들이 선보인 목조주택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목조주택이 가진 장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인테리어 소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우드슬랩’에는 명성기업·우드코리아·토모우드테크·명인공방·보보디자인 등이 참가해 다양한 수종의 우드슬랩을 선보였다. 명성기업의 경우에는 약 150여 장의 우드슬랩으로 전시장을 가득 메워 탄성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가구 제작체험, 인테리어 신제품 관람, 목조주택 시공 상담, 목공 체험, 목재 놀이터 등 다양한 전시 부스를 꾸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어내 목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시 기간에는 특별 전시관으로 10팀의 국내 목공예 작가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목공예 작가 특별 초대전’과 최신 목재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목재 세미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행사들을 준비해 관람객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외에도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펼쳐 관람객들은 힐커코리아 독일산 4인용 리클라이너 가죽소파, 이케아 어린이 테이블 세트, 나디자인의 모형제품, 황토찜질팩, 주방용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져가는 기회를 얻어 더욱 즐거운 전시회를 만들었다.


미디어우드 윤형운 대표는 “코리아우드쇼가 명실상부 목재 전문 전시회라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 내년에도 지금까지 쌓아온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전시회를 준비해 나갈 것이며 업체들의 참여를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더 전문적인 목재 전문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코리아우드쇼는 점점 어려워지는 목재산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목재 전문 전시회로서 대한민국 목재산업과 목조건축의 발전, 그리고 목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며 국민에게 다시 한 번 목재의 가치를 재조명한 전시로 평가받았다.


이번 제3회 코리아우드쇼는 전년대비 전시면적 18%, 전시 참여 업체 수 27%, 관람객 45%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내년 11월에도 코리아우드쇼2017을 개최해 목재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목재의 바이블 '세계원목도감' 10년만에 재출간
코리아우드쇼 2016이 개최됩니다:) 모두모두 오세요